| ▲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이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개시한다. <더본코리아> |
[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이 신메뉴 개발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개시한다.
더본코리아는 전국 8개 권역의 향토 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해 그 지역에서만 판매하는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팔도 홍콩반점은 더본코리아 점주 간담회에서 각 지역 가맹점주들이 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했다. 강원도 '섭짬뽕', 광주광역시 '애호박찌개짬뽕', 경기 의정부시 '부대찌개짬뽕' 등이 아이디어로 제시됐다.
팔도 홍콩반점 첫 제품은 부산에서 출시된다. 더본코리아는 18일부터 부산·울산 등 경남권 지역 홍콩반점 24개 매장에서 '부산 돼지국밥짬뽕'을 선보이기로 했다.
해당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 채널 '
백종원'의 기존 코너를 개편한 '내꺼내먹 시즌2'를 통해 공개된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유튜브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가 5일 오전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
백종원의 요리비책' 시리즈 신규 영상인 '라면보다 쉬운 초간단 간장냉국수 왔습니다'를 올리며 1년 만에 복귀했다.
내꺼내먹 시즌2 '팔도 홍콩반점' 영상은 18일 11시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 업로드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팔도 홍콩반점은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짬뽕 그 이상의 메뉴를 선보이는 장기 신메뉴 프로젝트"라며 "전국 곳곳의 특색 있는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콘텐츠로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실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