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AI 서버용 MLCC 수요 확대 기대, 관련주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6-05-26 08: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6일 “인공지능(AI) 서버와 PC 수요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의 증시 테마로 ‘적층세라믹콘덴서’를 제시했다.
 
하나증권 "AI 서버용 MLCC 수요 확대 기대, 관련주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 삼성전기 등 적층세라믹콘덴서 관련주가 AI 서버와 PC 수요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종목으로는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아모텍, 코칩, 아바텍, 코스모신소재 등을 꼽았다.

적층세라믹콘덴서는 전자제품 내부에 전류가 안정적으로 흐르도록 제어하는 핵심부품이다. 전기를 보관했다가 일정량씩 내보내는 일종의 ‘댐’의 역할을 한다. 

대규모 생성형 인공지능 등을 처리하는 데이터센터에는 이 부품의 중요성이 훨씬 크다. 이에 따라 인공지능 서버에는 일반 서버와 비교해 적층세라믹콘덴서가 10배 넘게 투입된다.

미국의 레노버는 앞서 22일 실적발표에서 인공지능 PC에는 일반 PC보다 적층세라믹콘덴서가 30~50% 더 많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현재 적층세라믹콘덴서 글로벌 강자인 무라타와 삼성전기 등은 공장 가동률이 90%을 웃돌고 생산시설 추가 증설을 통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며 “25일 일본 증시에서 무라타, TDK, 타이요유덴 등 관련주가 신고가를 돌파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정용진 '직접 사과'로 '탱크데이 논란' 진화 시도, '일베 놀이터' 된 스타벅스 이미..
유진투자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아크테릭스·온러닝 인기로 OEM 매출 확대 지속"
SK하이닉스 열저항 30% 낮추는 'iHBM' 기술 공개, HBM5부터 적용
현대차증권 "한올바이오파마 목표주가 상향, 난치성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서 유효성 확인"
[현장]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진상조사 결과 발표, "고의성 입증 어..
현대로템 피지컬AI 국책과제 2건 수주, 무인로봇 고도화에 속도
해외 투자기관 "한국 주식 일부 차익실현 권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리스크 부각
[현장]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직접 사과, "모든 것은 내..
iM증권 "이번주 환율 1470~1540원 전망, 최대 변수는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
비트코인 1억1494만 원대, 미국과 이란 사이 불확실성 지속되며 횡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