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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93㎡ 130억, 올해 실거래가 6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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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68.93㎡(공급면적 67F평, 223F㎡)가 130억 원에 거래됐다. 올해 실거래가 기준 6번째로 비싸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168.93㎡ 13층 매물은 지난 6월12일 130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원베일리 전용 168.93㎡ 130억, 올해 실거래가 6위
▲ 래미안원베일리(사진) 전용면적 168.93㎡가 130억 원에 매매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6번째로 높은 가격에 체결된 것이다. 래미안원베일리 같은 타입 기준으로는 이번 거래가 처음이다.

래미안원베일리는 최고 높이 35층, 23개동, 2990세대 규모 단지로 2023년 8월 사용승인을 얻었다. 삼성물산이 신반포3차·23차, 반포 경남, 반포 우정에쉐르, 경남상가 등을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46.93㎡(18A평, 62A㎡)~234.98㎡(95B평, 315B㎡)로 이뤄져 있다.

국내에서 3.3㎡당 가격이 높기로 손꼽히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난해 3월에는 ‘국민평형’으로 여겨지는 84㎡대 타입 3.3㎡당 거래가가 처음으로 2억 원을 넘겼다.

반포한강공원을 끼고 있고 지하철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과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도 가깝다. 대표적 사립초등학교로 꼽히는 계성초등학교 및 영국계 외국인학교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와도 가까워 학군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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