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기자 prelude@businesspost.co.kr2026-05-21 17: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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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제일제당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 정규대회인 더CJ컵바이런넬슨에서 비비고와 K푸드를 알린다.
CJ제일제당은 20~24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맥키니에 위치한 골프클럽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리는 더CJ컵바이런넬슨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20~24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맥키니에 위치한 골프클럽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리는 더CJ컵바이런넬슨에서 운영하는 비비고 부스의 모습. < CJ제일제당 >
CJ컵은 2017년 제주도의 나인브리지스 골프클럽에서 처음 개최된 프로 골프 토너먼트다. CJ컵은 PGA투어 정규대회인 바이런넬슨과 맺은 10년 전속 계약을 통해 2024년부터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리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하우스오브CJ에서 비비고 컨세션을 선보인다. 하우스오브CJ는 비비고 전 제품을 진열하고 포토존을 마련해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한다.
비비고 컨세션은 골프 코스 내 두 곳에서도 열린다. 7번홀에서는 국내외 유명 셰프들이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K푸드를 선보인다. 17번홀에서는 한식의 매운맛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셰프로는 미국 인기 요리 프로그램 우승자 보 맥밀런,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식 셰프 박정현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유용욱씨가 나선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해 CJ컵에서는 전보다 확대된 규모와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관람객들이 비비고를 통해 한국 식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며 K푸드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