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동국실업, 호전실업, 흥국에프엔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7-02-28 11:24: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국실업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320억 원, 영업이익 182억 원, 순이익 168억 원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41.5%, 순이익은 244.2% 증가했다.

  [실적발표] 동국실업, 호전실업, 흥국에프엔비  
▲ 박용철 호전실업 대표.
호전실업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170억 원, 영업이익 294억 원, 순이익 152억 원을 거뒀다.

전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17.6% 늘었고 순이익은 41% 줄었다.

흥국에프엔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14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2.8%, 순이익은 48.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AI·경력직 선호'에 청년 고용률 하락 심각, '1년 이상 백수' 46.6%
은행 주담대 금리 2년 만에 6% 넘겨, 대출 문턱 더 높아진다
민주당 한정애 "대미투자특별법안 12월 통과 노력" "3차 상법개정 12월 처리 가능성..
서울 마지막 유휴지 '용산국제업무지구' 27일 첫 삽, 이르면 2030년 입주
대기업 3분기 영업이익 1년 전보다 22%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견인
삼성전자 3분기 누적 모바일 AP 매입액 11조로 사상 최대, 지난해 비해 25% 이상..
대미 현금투자 2천억 달러 투자처 관심, 원전·전력인프라 등 에너지 1순위 전망
LG디스플레이 벤츠 전기차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급, 전장 동맹 본격화
뉴욕증시 기술주 저가 매수 유입에 혼조,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으로 상승
게임 잘 하면 금리 15% 달리면 6%, 은행권 특판적금 앞세워 증시로 이탈 막기 온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