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3.6%로 2.9%p 내려, 민주당 55.9% vs 국힘 24.5%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5-11 11:16: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73.6%로 2.9%p 내려, 민주당 55.9% vs 국힘 24.5%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추이.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6월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국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지지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서는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두 정당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이 11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 73.6%(매우 잘하고 있다 41.9%, 잘하는 편이다 31.7%), 부정평가 25.1%(잘못하는 편이다 12.2%, 매우 잘못하고 있다 12.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였다.

직전 조사(4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2.9%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2.5%포인트 상승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48.5%포인트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여론조사꽃이 2월23일(150차, 72.3%) 발표한 국정운영 평가 조사에서 70%를 넘긴 뒤 70%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보수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에서도 긍정평가가 61.6%로 60%를 상회했다. 다른 지역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88.2%, 강원·제주 82.4%, 인천·경기 76.4%, 서울 70.8%, 대전·세종·충청 70.0%, 부산·울산·경남 69.6% 등이었다.

연령별로도 모든 연령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40대(87.4%)와 50대(80.6%)에서 특히 높게 집계됐다. 다른 연령별 긍정평가는 30대 70.5%, 20대 69.1%, 60대 69.0%, 70세 이상 63.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 77.3%, 부정평가 21.6%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9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보수층(긍정 46.4% 부정 52.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한편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73.6%로 2.9%p 내려, 민주당 55.9% vs 국힘 24.5%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지지도 추이. <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이 이날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55.9%, 국민의힘 24.5%로 집계됐다. 다른 정당은 개혁신당 1.6%, 조국혁신당 1.4%, 진보당 0.7%였다. 그 밖에 '그 외 다른 정당'은 1.4%, '지지정당 없음'은 14.1%, '모름·무응답'은 0.4%였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2.7%포인트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2.9%포인트 올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31.4%포인트로 직전 조사(37.0%포인트)와 비교해 5.6%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 지지율은 특히 광주·전라(84.4%)에서 높게 집계됐다.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55.8%)과 부산·울산·경남(43.4%)에서 각각 32.5%포인트, 13.3%포인트 격차로 국민의힘을 앞섰다. 다만 직전조사와 비교한 두 정당 지지도 격차는 서울에서 5.7%포인트 확대된 반면, 부산·울산·경남에서는 10.8%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대구·경북(민주당 38.8% 국민의힘 41.3%)에서 두 정당 지지율은 오차범위 안이었다. 직전 조사와 비교해 대구·경북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3.2%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0.3%포인트 내렸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40대(72.7%)와 50대(71.3%)에서 70%를 상회했다. 60대(55.9%)와 30대(52.8%)에서도 과반을 기록했다. 20대에서는 민주당(34.3%)이 국민의힘(22.6%)보다 우세한 가운데 '지지 정당 없음'이 34.4%로 높게 나타났다.

70세 이상(민주당 43.0% 국민의힘 42.7%)에서는 두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6.8%, 국민의힘 17.0%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87.1%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의 56.7%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53명, 중도 429명, 진보 246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72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8일과 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ㅇ
대체 이 통계 어디서 조사한거임? 주변에 현 정권 다 욕하고 있는데   (2026-05-12 12: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