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유순종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전문역, 이해광 우리은행 개인그룹장, 문남엽 남대문시장 상인회 대표, 박칠복 서울남대문시장㈜ 대표,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두영 남대문 이음상담센터 전문역이 15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남문빌딩 내 이음상담센터 개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고객의 금융 고민을 듣자는 취지에서 특화 센터를 열었다.
우리은행은 서울 남대문과 강남, 홍대 등 3곳에 '우리 이음상담센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기존 영업점과달리 금융상품 판매보다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해 주는 상담 특화 센터다. 대출·자산관리·은퇴설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맞춤형 금융상담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리 이음상담센터는 고객의 금융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상담 중심 채널”이라며 “고객과 은행을 잇고 지역사회와 금융을 연결하는 소통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일반 고객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오너를 위한 전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올해 2월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열었다. 은행권이 기업 영속성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을 만든 것은 최초다.
해당 센터는 중소ᐧ중견기업의 상속ᐧ증여 중심 친족 승계뿐 아니라 기업 매각, 인수합병(M&A),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등 승계 방식 관련 다양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