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미디어토마토] 평택을 재선거, 김용남 28.8% 유의동 22.5% 조국 22.2% 오차범위 안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6-05-04 11:5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디어토마토] 평택을 재선거, 김용남 28.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57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의동</a> 22.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22.2% 오차범위 안
▲ 미디어토마토가 4일 발표한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다자대결 여론조사 결과. <미디어토마토>
[비즈니스포스트]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 조국 조국혁신당 ,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가 3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토마토가 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6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김용남 28.8%, 유의동 22.5%, 조국 22.2%로 나타났다. 세 후보 사이 지지율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이다. 

이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8.9%, 김재연 진보당 후보 8.8%로 집계됐다. 그 밖에 '그 외 인물'은 2.2%, '없음'은 3.2%, '잘모름'은 3.4%였다.

김용남, 유의동, 조국 후보의 3강 구도 속 특정 후보가 우위를 점하지 못한 접전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진보와 보수 진영 모두 표가 갈린 구조에서 각 진영의 단일화 여부가 판세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두 진영 모두 현재 단일화에 선을 긋고 있는 형국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에서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한 지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됐다. 민주당 이름으로, 김용남의 이름으로 승리하기 위해 공천한 것"이라며 "조국혁신당과 선거연대 관련해서는 중앙당 차원 조율 혹은 조정은 없다"고 말했다. 조국 후보 역시 "다자구도로 가도 승리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보수진영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 역시 현재로서는 단일화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진보 보수 어느 쪽이든 일단 단일화 논의가 촉발되면 연쇄 반응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5자 구도가 그대로 굳어질 경우 20%대 득표율로 당선자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1일과 2일 경기 평택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성과급은 한국 증시에 '호재' 평가, 글로벌 투자기관 시선 집중
하나증권 "한화생명 해외법인 성장세 주목, 향후 배당 재개 기대감 높이는 요인"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최고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실수로 치러지는 재선거에 조국 후보가 출마를 먼저 한 상황에 조국을 저격했던 김용남을 공천하는 몰염치와 배신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인간적으로 민주당은 하류잡당인가?   (2026-05-07 01:2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