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큐브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피알은 23일 메드큐브 브랜드의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가 출시 4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 에이피알의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사진)'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이피알> |
해당 제품은 2022년 출시 이후 미국과 일본, 영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르게 판매됐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제품은 미국에서만 300만 개 이상 팔렸으며 현지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에서 화장품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기존 스킨케어 제품에서 보기 드문 제형과 사용 방식으로 시장의 주목을 끌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취침 전 피부에 도포하면 얇은 막이 형성돼 자는 동안 보습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브랜드는 '히트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메디큐브는 2025년 매출 1조4천억 원을 넘어서며 국내 브랜드 가운데 매출 1위에 올랐다.
특히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를 비롯해 '제로 모공 패드' 등이 판매를 견인하며 화장품 부문의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는 간편한 사용법과 확실한 탄력 케어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