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2026-04-23 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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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뷰티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매장. <무신사>
해당 매장에서는 주요 브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배치했다.
글로니, 로우클래식 Lc, 더바넷, 론론, 미세키서울, 애즈온 등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밖에 노스페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메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공간도 선보인다.
매장 개점을 기념해 5월3일까지 '온&오프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전국 11개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열린다.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을 선보인 바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에는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20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무신사 영 △무신사 걸즈 △무신사 포 우먼 △무신사 워크&포멀 △무신사 백&캡클럽 등 콘셉트 스토어와 △무신사 뷰티 △무신사 플레이어 등 전문관 카테고리가 집약된 매장으로 구현됐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의 무신사 뷰티 존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과 ‘위찌’의 인기 상품을 선보였다. 방송인 노홍철씨와 협업한 브랜드 ‘노 더 럽’, 초저가 라인을 강화한 ‘무신사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단순한 판매 매장을 넘어 무신사가 지향하는 패션과 뷰티의 정수를 담은 오프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성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탄생을 기념해 준비한 전무후무한 혜택의 온&오프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고객이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