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권석천 기자 bamco@businesspost.co.kr 2026-03-20 17: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 최민희 국회 과학방신통신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0일 ‘오!정말’이다.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공소청법 본회의 표결 참여! 통과!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 필버 종료 투표에 참여, 180명 찬성으로 종료! 장지에서 국회로 오는데 늦을까봐 얼마나 마음을 졸였는지. 10년 감수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한 것을 두고)

눈 뜨고 못 봐줄 정도의 비정상 정당
“법원은 ‘도저히 눈 뜨고 못봐줄 정도가 아니면’ 정당의 사무에는 개입하지 않아 왔다. 지난 대선 말도 안되는 새벽 후보교체 국면에서조차 가처분이 인용되지 않았을 정도다. 그런 법원이, 지난 배현진 의원 징계에 대한 가처분에 이어 오늘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에 대한 가처분을 연속으로 모두 인용했다. 전통의 보수정당 국민의힘을 법원이 눈 뜨고 못봐줄 정도의 비정상 정당으로 만든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고 당을 정상화시켜야 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재판장 권성수)가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된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을 상대로 낸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것을 두고)

느낌
“자신의 ‘느낌’에 기초한 해괴하고 독단적인 해석.” (조국 조국혁신당 당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전날 이동형 작가가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서 조 대표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고립시키고 꺼져가는 친문의 세력을 다시 살리기 위해서 김어준, 조국, 유시민이 손을 잡았다. 어제 유시민의 ABC론을 조국이 SNS 받아서 올렸다. 명확한 증거다’라고 한 것에 응수해. 유시민 작가는 전날 더불어민주당 내 세력 구조를 분석하며 A(가치 중심), B(이익 중심), C(둘 간 교집합) 분류를 제시했다.)

윤석열의 시대를 여는 데 기여했다는 자괴감
“저는 2019년에 나라를 바꿔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스스로 ‘새로운보수당’에 입당했고 이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2021년 대선 선거운동에 헌신했다. 당시 저는 ‘정권교체가 곧 국가정상화’라는 매우 좁은 시각으로, 언론이 만들어낸 악마화 구조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그 결과, 지난 2021년 대선 선거기간 동안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조폭연루설 방송 내용을 충분히 검증하지 않은 채, 국민의힘 대변인으로서 당시 이재명 후보님에 대한 잘못된 논평을 발표했다. 이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이재명 대통령님께 사과를 드린다. 또한 제 논평의 영향을 받아 2022년 대선 당시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셨을 국민 여러분께도 깊이 사죄드린다. 이후 엄혹한 윤석열 시대를 여는 데 제가 기여했다는 자괴감과 죄책감은 제 평생의 짐으로 남을 것이다.” (신인규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과 관련해 당의 이름으로 비난 논평을 낸 것에 대해 사과하며)

너경원
“자리에 앉아 주시라. 자 앉으시라. 나경원 의원 앉으시라. 그럼 뭐라고 불러야 하나. 너경원이라고 불러야 하나. 나경원 의원 앉으시라. 어디 가시나 지금.”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에게 착석할 것을 요구하다가 나 의원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세요’라고 하자) 권석천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방산주 약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대 내려, 코스닥 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덮친 중동발 '나프타 쇼티지', 기회냐 위기냐 증권가 '온도차'
비트코인 1억608만 원대 상승,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자산 가격 반등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효과는 어디로, '선조정 후반등' 게임주 공식 이어갈까
[20일 오!정말] 민주당 최민희 "엄마 발인 후 부리나케 국회로 달려왔다"
공소청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중수청법 상정에 국힘 필버 돌입
[현장] BTS 복귀 D-1 광화문 표정 이모저모, 설레는 팬부터 특수 기대하는 상인까지
[채널Who] 창작자에게 OTT는 정말 기회인가? '도라에몽' 같은 영원한 IP 가로막..
HD현대 정기선 2025년 보수 24억, 퇴직 명예회장 권오갑 152억
알루미늄 구리 포함 세계 산업용 금속 가격 폭락, 금리 인상으로 조달비용 상승 우려 반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