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담철곤 오리온홀딩스에서 작년 보수 13.5억 받아, 부인 이화경 10.5억 수령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6-03-18 17:05: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과 이화경 부회장이 지난해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에서 보수로 각각 약 13억 원과 10억 원을 받았다.

18일 오리온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담철곤 회장은 지난해 오리온홀딩스로부터 급여 7억3600만 원, 상여 6억1300만 원 등 모두 13억4900만 원의 보수를 지급받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346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담철곤</a> 오리온홀딩스에서 작년 보수 13.5억 받아, 부인 이화경 10.5억 수령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왼쪽)과 이화경 부회장이 2025년 지주사 오리온홀딩스에서 각각 보수 약 13억 원과 10억 원을 받았다.

이화경 부회장은 급여 5억7200만 원, 상여 4억7700만 원 등 모두 10억4900만 원을 받았다.

허인철 오리온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5년 급여 5억7200만 원, 상여 4억7700만 원 등 모두 10억4900만 원을 수령해 이 부회장과 같은 수준의 보수를 기록했다.

오리온홀딩스는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핵심 경쟁력인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며 연간 그룹 관리매출 3조2173억원을 달성한 점, 원가 상승 압박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비용 집행을 바탕으로 연간 그룹 영업이익 5766억원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2024년 오리온홀딩스 보수는 담철곤 회장이 급여 7억8천만 원, 상여 8억800만원 등 15억8800만 원, 이화경 부회장은 급여 6억600만 원, 상여 6억2900만원 등 12억3500만원이었다. 이솔 기자

최신기사

LG그룹 구광모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도..
[18일 오!정말] 이재명 "왜 주식을 오늘 팔았는데 돈은 모레 주냐" 
한진칼 지분율 경쟁 '점입가경', 조원태 20.56% 호반 18.78%로 확대
비트코인 1억910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완화로 투심 개선 전망
SK이터닉스 '그룹 내놓은 자식' 꼬리표 벗고 주가 질주, 신재생 대표주 우뚝 서나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출범, 장관급 부의장에 김성식 전 의원 위촉
이재명 "위기 때 자본시장 개혁과제 잘 해야, '코리아 프리미엄'도 가능"
우리금융 임종룡 '외형 확대' 겨냥한 자본확충 속도전, 주주환원도 '레벨업' 향한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92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86.2원까지 내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