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김창한 크래프톤 자사주 50억 매수, 사실상 연임 확정에 책임경영 강화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6-03-18 16:5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은 18일 공시를 통해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약 50억 원 규모의 자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대표는 이날 평균 취득단가 23만4249원으로 자사 주식 2만1144주를 매수했다. 매수 총액은 49억5300만 원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6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창한</a> 크래프톤 자사주 50억 매수, 사실상 연임 확정에 책임경영 강화
▲ 18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사진)가 자사 주식 2만1144주를 장내 매수했다. <크래프톤> 

크래프톤 측은 "현재 시장 주가가 기업가치를 충분히 투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내려진 결정"이라며 "경영진이 회사 미래에 대한 확신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수로 김 대표가 보유한 크래프톤의 주식 수는 57만5199주로 늘어났다. 

그는 2020년 크래프톤 대표이사로 선임돼 회사를 이끌고 있다. 2023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으며, 오는 24일 주주총회에서 두 번째 연임안이 의결될 예정이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AI 데이터센터 붐 올라탄 선박용 발전엔진, 정기선·김동관 선박엔진 '판박이 M&A' ..
사망 뒤에야 드러나는 아동학대, '늦은 발견' 고리 끊는 대응체계는 언제쯤
'캐치! 티니핑'과 수소차 배워볼까, 어린이날 자동차 체험행사 풍성
롯데웰푸드 'AI 강화'로 신동빈 의지 구현 총력, 서정호 저수익성 계열사 꼬리표도 떼나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갈 길 험난, 방성훈 미국 육상풍력에 매출 3조 복귀 달렸다
놀이공원 50% 할인도 외식 지원금도, 어린이날 풍성한 카드 혜택 챙겨볼까
빙고 맞추면 금리 10% 눈치게임에 6%, 은행권 '재밌는' 고금리 특판 적금 눈길
CJENM 오디션 출신 아이돌 귀환 이어져, '단발성 그룹' 수명 연장에 기대 가득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