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성광벤드, 그랜드백화점, 엔에스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7-02-20 21:0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광벤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천31억 원, 영업이익 29억 원, 순이익 46억 원을 냈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87.2%, 순이익은 76.5% 줄었다.

  [실적발표] 성광벤드, 그랜드백화점, 엔에스  
▲ 김만진 그랜드백화점 회장.
그랜드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697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순이익 126억 원을 거뒀다.

2015년보다 매출은 2.01%, 영업이익은 559.48% 늘었지만 순이익은 69.19% 줄었다.

엔에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96억2천만 원, 영업이익 19억5천만 원, 순이익 10억1천만 원을 올렸다.

2015년보다 매출은 2.73%, 영업이익은 40.55%, 순이익은 40.14%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경희사이버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스마트건축·AI기계제어공학과 신설
국회 법사위서 '최대 5배 손해배상' 허위조작정보근절법 민주당 주도 통과
법무장관 정성호 "YTN 민영화 승인 취소 판결에 항소 포기 지휘"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여의도역 신안산선 건설현장 사고에 사과, "책임 다할 것"
신세계사이먼 새 20년 성장 전략 본격 가동, 김영섭 대구 '플랜B' 아울렛 성공이 관건
신안산선 여의도역 공사 현장서 철근 무너지는 사고로 사망자 1명 나와
금투협 선택은 '현역 증권사 대표', 황성엽 '코스피 5천'으로 자본시장 대전환 이끈다
카카오뱅크 첫 해외투자처 '슈퍼뱅크' 인도네시아 증시 상장, 윤호영 "글로벌 경쟁력 입증"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해외투자 영업경쟁 과열 우려, 위법행위 엄정 조치"
소비자보호평가 라이나생명·현대카드 양호, 토스뱅크·하나캐피탈 등 8곳 미흡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