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극복, 모두의 경제 만들어야"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하면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불평등과 절망을 키우는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합리적 사회질서를 확립하며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모두의 경제'를 함께 만들어가야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 극복, 모두의 경제 만들어야"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머슴이자 주권자들의 도구로서 국민과 함께 좌고우면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전력 질주하겠다"며 "우리 정치도 사사로운 이익이나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실질적 개선이라는 정부의 국정 제1원칙은 한발 빠른 적극 행정에서 출발한다"며 "당장은 하찮게 보여도 실생활 속의 작은 문제부터 신속하게 해결하고 그 성과들을 조금씩 쌓으면 조만간 국민의 삶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국민 삶을 바꾸기 위해 적극 행정을 하다 피해를 입는 공직자가 나오지 않도록 종합적 적극 행정 보호 제도를 마련하고 민생 개선에 공헌한 공직자를 격려하는 포상제도 역시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 행동이 국민 삶을 바꾸고 행정의 속도가 나라 미래를 좌우한다"며 "국가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 가치가 있다는 점을 한시도 잊지 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설 연휴 기간 엑스(X·옛 트위터)에도 "정치(입법, 행정)가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를 부담이 되도록 만들거나 금지하지 않고, 오히려 이익이 되도록 특혜를 주어 투기를 조장했다면 이야말로 문제"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