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6-02-19 17:5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4분기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개설을 목표로 본인가 준비에 속도를 낸다.  

넥스트레이드는 신한투자증권, 뮤직카우, 블루어드와 'NXT 컨소시엄 회사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준비 서둘러, "4분기 개설 목표"
▲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4분기 장외거래소 개설을 추진한다. 

NXT 컨소시엄 설립준비위원회는 "2026년 4분기 중 시장 개설을 목표로 법인 설립, 전문인력 확보, 거래시스템 구축, 본인가 취득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의 예비인가 조건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행정조사가 이뤄진다면 성실히 조사에 임해 기술탈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금융위원회는 13일 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 주도 컨소시엄(KDX) 등 2개사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다만 NXT 컨소시엄에 대해서는 루센트블록이 제기한 기술탈취 문제와 관련해 공정위의 행정조사가 이뤄지면 본인가 심사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조건을 달았다. 

NXT 컨소시엄에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를 포함해 조각투자사 7곳과 증권사 7곳, 기타 기관 6곳 등 모두 21개 출자·협력기관이 참여한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