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BC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단독 추천했다.
| ▲ BC카드가 차기 최고경영자로 김영우 전 KT 그룹경영실장(전무)를 추천했다. < BC카드 > |
김 후보자는 KT에서 재무실 IR담당,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그룹경영실장(전무) 등을 지냈다.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역임했다.
BC카드 임추위는 김 후보자를 두고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전문가”라며 “금융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BC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자는 리더십, 조직관리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품 등 최고경영자로서 필요한 적극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자는 2026년 3월로 예상되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된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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