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신라교역, 한컴시큐어, 엔텔스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7-02-08 20: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라교역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3047억 원, 영업이익이 59억 원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2015년보다 매출은 4.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신라교역, 한컴시큐어, 엔텔스  
▲ 이상헌 한컴시큐어 대표이사.
한컴시큐어는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144억8천만 원, 영업이익이 5억1천만 원을 냈다.
 
2015년보다 매출은 0.4% 줄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엔텔스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64억6천만 원, 영업이익 2억6천만 원, 순이익 2억9천만 원을 올렸다.
 
2015년 대비 매출은 24.62% 확대됐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생성형 AI 소비자 지출 2030년 1천조 돌파 예상, 연 21% 성장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중국 방문에 현지언론 환영, "중국 산업 생태계 필수" 
엔비디아 AMD 중국에서 AI 반도체 기회 커져, 미국과 중국 '신경전'은 변수
트럼프 한미 FTA 회의 취소는 '협상전략' 분석, "관세 등 강경책 가능성 낮아" 
현대차 진은숙 ICT담당 첫 여성 사장 올라, 현대오토에버 신임 대표에 류석문 전무
트럼프 중국의 구형 반도체 '덤핑'에도 관세 미뤄, 공급망 의존에 약점 부각
서학개미 '국장' 돌아오면 비과세, 개인 '선물환 매도'도 가능
국내 주식부호 1위 삼성전자 이재용 23조3천억, 2위 메리츠금융 조정호
삼성전자 '인도 상장' 가능성에 선 그어, LG전자 현대차와 다른 길
유럽연합 플라스틱 수입 규제 강화, 저가품에 밀리는 재활용 업계 부양 차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