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임드바이오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장중 '따따블', 공모가보다 300% 올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12-04 10:17: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바이오기업 에임드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

4일 오전 10시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임드바이오 주식은 공모가 1만1천 원보다 300%(3만3천 원) 뛴 4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장중 '따따블', 공모가보다 300% 올라
▲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 남도현 에임드바이오 의장(왼쪽 네 번째)이 4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289%(3만1800원) 오른 4만2800원에 장을 출발해 곧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에임드바이오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바탕의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이다. 후보물질을 완성해 기술이전하는 ‘에셋 중심 모델’을 추구한다.

에임드바이오는 삼성서울병원에서 30년 가까이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남도현 교수가 2018년 창업했다. 남 교수는 현재 에임드바이오 이사회 의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에임드바이오의 기술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이사 역시 삼성서울병원에서 신약개발팀을 이끌다 에임드바이오에 초대 연구소장으로 합류했고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앞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736.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으로 약 15조3552억 원을 모았다. 올해 코스닥 공모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1만1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672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