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새 대표이사로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선임, 상무 7명 신규 승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11-27 17:1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새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상무 승진 등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화학은 27일 이사회를 통해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면서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LG화학 새 대표이사로 김동춘 첨단소재사업본부장 선임, 상무 7명 신규 승진
▲ 김동춘 신임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LG화학은 김 사장을 놓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사업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미래 혁신을 주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한양대학교에서 공업화학을 전공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1996년 LG화학에 입사한 이후 반도체소재사업담당, 전자소재사업부장,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 첨단소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LG화학은 신규 최고경영자 선임과 함께 임원 승진 인사 및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상무 승진자는 김기환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유동주 ABS 국내영업담당, 이원상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 엔지니어링소재·글로벌생산기술담당, 이준호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등이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수요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고부가 사업 확대와 미래 신규 사업을 이끌 인재를 발탁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경쟁 우위의 사업 구조 확립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