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부, 디스플레이 기업에 보험료 인하·보증한도 확대 지원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11-24 09:39: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산업통상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업계에 보험료 인하와 보증한도 확대 등 무역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산업통상부는 24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웨스틴서울파르나스호텔에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솔루스첨단소재, 선익시스템 등과 함께 '디스플레이 수출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부, 디스플레이 기업에 보험료 인하·보증한도 확대 지원
▲ 산업통상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디스플레이 업계에 보험료 인하와 보증한도 확대 등 무역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디스플레이는 2024년 211억 달러 수출을 기록해 정보통신산업(ICT) 총 수출액(반도체 제외)의 23%를 차지하는 등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다.

하지만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통상 리스크, 해외 수요 변동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의 전용 협력채널이 구축된다.

기업들은 보험료율을 1%에서 0.7%로 인하 받고, 보증 한도가 150%로 확대된다. 또 해외 신규 바이어 신용조사 수수료 50% 감면, 맞춤형 컨설팅·교육 제공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게 된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온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기업들이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시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