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13일 이집트서 '가자지구 휴전' 정상회의 주재, 20개국 참여 예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10-12 14: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집트에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의 휴전을 위한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현지시각 11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대통령실은 트럼프 대통령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13일 이집트 휴양도시 샤름엘셰이크에서 가자지구 휴전 관련 정상회의를 주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13일 이집트서 '가자지구 휴전' 정상회의 주재, 20개국 참여 예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오는 13일 이집트의 휴양도시 샤름엘셰이크에서 가자지구 평화를 위한 정상회의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공동주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가자지구의 전쟁을 끝내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며 안보와 안정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것”이라며 “20여개국 정상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정상과 유엔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국이 중재한 가자지구 휴전 합의 서명식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맺은 휴전협정 1단계 합의를 지난 10일부터 발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마스는 13일 정오까지 이스라엘 인질을 풀어주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