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올라, 양천·강서·구로 제외 모든 권역 상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05 15:0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상승했다. 양천·강서·구로구를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매수심리가 올랐다.

5일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지난 1일 조사 기준 9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9.8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올라, 양천·강서·구로 제외 모든 권역 상승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2주 연속 올랐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8월 넷째주에 3주 만에 반등한 뒤 2주 연속 올랐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아파트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양천·강서·구로구가 속한 서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서남권 매수심리는 3주 연속 102.4로 기록됐다.

종로·용산·중구 등이 있는 도심권 매매지수가 102.6으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이 위치한 서북권 매매수급지수가 100.4로 0.5포인트 상승하며 뒤를 이었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가 있는 동남권 매매지수는 101.9, 노원·도봉·강북구 등이 포함된 동북권 매매지수는 95.1로 모두 1주 전보다 0.4포인트 올랐다.

9월 첫째주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97.4로 1주 전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경기 아파트 매수심리은 97로 0.4포인트 하락했다.

9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1.7로 1주 전보다 0.2포인트 올랐다.

전세수급지수는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