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태광그룹,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노후 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04 17:1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태광그룹,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노후 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
▲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이사(오른쪽),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왼쪽),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가운데) 등이 4일 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태광산업>
[비즈니스포스트] 태광그룹은 오는 9월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전기·전자제품의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해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E-순환거버넌스는 환경부가 인가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친환경적인 폐기물 처리와 자원 재활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협약식에는 유태호 태광산업 대표이사와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태광그룹 14개 계열사는 사내에서 발생하는 노후 컴퓨터 등 불용 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회수·재활용한다.

또한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친환경 폐기물 배출 및 재활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세부 프로그램도 적극 홍보한다.

태광그룹은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환경기념일 자원순환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과 폐자원 재활용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가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배출한 폐기물은 자원순환 이행 수준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Scope3) 감축 인증서, 순환자원 생산 확인서, 불용 전자제품 배출량(kg)에 따른 기부영수증 등의 발급 대상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헬스' 월 사용자 7700만명, 삼성전자 '종합 건강관리 플랫폼' 도약 청사진 제시
이재명 공약 '서민금융안정기금' 법안 국회 문턱 넘을까, 대위변제율·회수율 쟁점 부상
이재명 연일 '잔인한 금융' 비판, "고리대·도박 망국징조" "서민·포용금융 신속 확보"
구리값 주요국 비축 경쟁에 또 천장 뚫을 기세, 국내 반도체 전력기기 전기차업계 촉각
이마트 14년 만의 최대 1분기 성과 뒤에 그늘, 지마켓 부담에 주주 몫은 줄었다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