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채널Who] 정신아 혹독한 카카오 문어발 잘라내기, 선택과 집중으로 재도약 발판 다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5-08-22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한때 '문어발식 확장'의 대명사로 불렸던 카카오가 정신아 대표 취임 이후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정신아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 직후 그룹 본사와 계열사 CEO를 교체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계를 세웠고,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는 ‘크루톡’을 통해 내부 신뢰 회복에도 나섰다.

그는 카카오톡과 AI를 미래 성장 축으로 재정의하고, 비핵심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본격화했다.
그 결과 2025년 2분기 카카오의 매출은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급증하며 비용 효율화와 체질 개선 효과가 수치로 증명됐다. 특히 카카오브레인을 본사로 흡수합병해 AI 역량을 집중시키고, 콘텐츠·플랫폼과의 시너지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했다. 


IT업계는 카카오가 비용 효율화를 통해 ‘내실’을 다진 만큼, 이제는 이 체질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

카카오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정신아 대표의 전략과 전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