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조국혁신당 조국 특사 환영, "국민 성원 덕분이고 대통령 고심 어린 결정 감사"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11 17: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혁신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특사 환영, "국민 성원 덕분이고 대통령 고심 어린 결정 감사"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 앞서 조국 전 대표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에 감사한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의 광복절 특별 사면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은 11일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국 전 대표가 치유의 공기를 호흡하게 된 건 국민 덕분”이라며 “빛의 혁명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졌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출범됐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고심 어린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내란 정권이 망가뜨리려던 대한민국에 위로와 통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기자회견 진행에 앞서 국민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인사를 했다.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개혁의 고삐를 쥘 수 있게 된 점을 조 전 대표의 사면 의미라고 짚었다.

김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의 향후 활동과 관련된 질문에 “조 전 대표께서 사면복권됨으로써 강력한 개혁 추진의 동력이 생긴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은 국민이 명령한 내란청산, 검찰개혁 등 개혁과제 완수에 힘을 더욱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전 대표의 활동 계획에 관해서는 사면복권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당과 조 전 대표가 논의를 거쳐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조 전 대표의 출감 이후 첫 일정에 관한 질문에 “첫 일정은 조 전 대표와 상의를 해야되고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다.

황현선 사무총장도 “당이 (일정 관련) 계획을 세울수는 있는데 조 전 대표와 조율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며 “조 전 대표가 사회와 단절됐던 부분도 있기 때문에 회복과 연결, 복원과 연대 정도를 (조  전 대표 활동의) 콘셉트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