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GF리테일, 경기도 성남 코이카에 장애인 친화형 편의점 4호점 개소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5-07-27 13:00: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GF리테일, 경기도 성남 코이카에 장애인 친화형 편의점 4호점 개소
▲ 25일 경기도 성남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왼쪽에서 6번째)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GF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장애인 친화형 편의점을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5일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 편의점 4호점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본관에 개점했다. 개소식에는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 원장,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김민지 더나은보호작업장 기관장, 조수원 투아트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GF리테일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력해 장애인 편의점 운영에 필요한 가맹비 면제, 내외부 인테리어 지원, 장애인 맞춤형 직무 제공, 수익배분 우대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신규 점포는 점포 출입구와 내부에 도움벨을 설치했다. 점자 안내판과 무턱 출입구도 적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카운터와 시식대도 휠체어 사용에 맞춰 낮게 설계됐다. 매장에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5명이 순환 근무하며 입고 상품 진열, 소비기한 확인, 매장 청결 유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쇼핑 편의 앱 ‘설리번 플러스’의 CU 전용 기능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앱은 점포명과 주요 상품 진열 위치, 가격, 행사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해 시각장애인의 편의점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설계됐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장애인 편의점은 중증장애인이 자립하고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희망의 일터로 자리 잡고 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 프리’ 환경 조성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