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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한국 미국 조선 협력 전문가 포럼 개최, 정기선 "한·미 조선산업 발전 위해 함께 가야"

박도은 기자 parkde@businesspost.co.kr 2025-06-24 11: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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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가 한·미 양국 조선·해양 전문가들과 함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HD현대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HD현대 한국 미국 조선 협력 전문가 포럼 개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0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한·미 조선산업 발전 위해 함께 가야"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 개회사에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한·미 양국이 조선·해양 분야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진정한 해양 동맹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국 조선산업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 HD현대 >

HD현대와 서울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이 포럼은 새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한·미 양국 전문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4일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에는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 상무공사와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한 포럼을 이끌 전문가 집단으로 국내에서 서울대, 카이스트 등 7개 대학 교수들이, 미국에서는 미시건대, MIT 등 6개 대학 조선해양공학 교수들이 참석, 총 40여 명의 조선·해양 전문가들이 함께 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협력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한·미 양국이 조선·해양 분야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진정한 해양 동맹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양국 조선산업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가자"고 말했다.

앞서 미국 측 참가자들은 23일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 상선 및 특수선 야드를 둘러보고, 스마트조선소 구축 및 자율운항 선박 기술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 2회차 행사는 올해 10월 미국에서 개최된다. 박도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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