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자산 6조 돌파, IRP 중심 성장세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6-16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투자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을 중심으로 퇴직연금 자산 6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투자는 5월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 규모가 6조 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2월 5조 원을 넘긴 뒤 약 1년 3개월 만의 성과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자산 6조 돌파, IRP 중심 성장세
▲ 신한투자증권이 5월 말 기준 퇴직연금 자산 규모가 6조 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과 확정기여형(DC) 상품이 4조 원, 개인형퇴직연금(IRP)이 2조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개인연금저축자산 1조2천억 원을 포함하면 전체 연금자산은 7조2천억 원에 달한다.

신한투자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 수수료 면제, 디지털 프라이빗 뱅킹(PB) 비대면 상담, 다양한 운용상품 제공 등이 연금자산 성장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퇴직연금 고객을 위한 1:1 맞춤형 연금 컨설팅과 세무ᐧ회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VIP 전용 보고서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은 지난 1년간 4980억 원 증가하며 최근 3년간 2.4배 성장을 기록했다. 잔고에 1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도 지난해보다 48% 늘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연금자산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콘텐츠와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며 “더 많은 고객이 체계적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와 이벤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