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6월 대선 유권자 86.8% "반드시 투표할 것", 사전투표 참여 의향 37.4%

박창욱 기자 cup@businesspost.co.kr 2025-05-28 19:3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권자의 87%가 6월3일 대통령 선거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할 의향을 보인 유권자 비율은 37.4%로 조사됐다.
 
6월 대선 유권자 86.8% "반드시 투표할 것", 사전투표 참여 의향 37.4%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2명을 대상으로 2차 유권자 의식조사를 한 결과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86.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무작위 걸기(RDD)를 통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  

2차 조사 응답 결과는 선관위가 지난 2∼3일 실시한 1차 유권자 의식조사 때의 86.0%와 비슷한 수치다.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응답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37.4%조 조사됐다. 1차 조사 때와 비교해 1.2%p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29세 이하 37.0%, 30대 40.5%, 40대 48.6%, 50대 42.5%, 60대 30.1%, 70대 이상 24.3% 등이었다.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는 응답은 83.7%였다.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16.0%에 그쳤다.

후보자 선택 시 고려 사항은 '능력·경력'(31.8%), '정책·공약'(26.9%), '도덕성'(24.9%), '소속 정당'(7.9%) 등의 순서였다. 응답자의 86.5%는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창욱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