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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정말] 김문수 "인구소멸지역 규제 아찔하게 풀겠다"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5-05-26 1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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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정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4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문수</a> "인구소멸지역 규제 아찔하게 풀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26일 '오!정말'이다.

규제 '아찔하게' 풀겠다
"대통령이 되면 1년 내로 거의 대부분, 정말 여러분들이 아찔할 정도로 풀겠다. 인구가 줄어들고 소멸하는 지역에 대해서 과감하게 획기적으로 (규제를) 풀어드리겠다. 지금 잘못된 것 중의 하나가 인구가 소멸 상태에 와 있는데 아직도 지방의 그린벨트를 그대로 묶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없는데 온 국토가 다 그린벨트, 집은 다 폐가가 돼서 흘러내리고 농지는 전부 놀리고 있다. 이게 중앙부서가 갖고 있는 탁상 공론이다. 현장을 전혀 모른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충남 천안시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지방이 주도하는 잘 사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20개 공약'을 발표하며)

최대한 맞춰주겠다
"단일화의 전제 조건을 제시해달라. 단일화를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닐 것이다. 이 후보가 '단일화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점도 충분히 존중한다. 하지만 양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사명이 같다면 무조건 반대 입장은 아닐 거라 믿는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

명분 없는 단일화
"명분 없는 단일화 꼼수는 어떤 내용도, 비전도 있을 수 없기에 스스로 무너지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다. 저들의 명분 없는 정치 공학 게임에 연연해하지 말자. 진짜 대한민국의 첫 출발점은 안정적인 정권교체다. 내란 우두머리가 거리를 활보하고, 내란 옹호·추종 세력들이 건재하는 한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발전은 요원하다. 퇴행적 낡은 세력을 심판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결코 미래로 갈 수 없다."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두고)

대선 앞두고 발톱 숨긴 것 
"대선에서 당선되면 또다시 시도할 거라 확신한다. 이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돼도 곧바로 재판이 재개될 것이고 유죄 판결이 불가피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 후보가 비법조인 대법관과 같은 사법부 장악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김어준, 유시민 같은 사람이 대법관이 되면 이 후보가 바라는 대로 본인에 대한 범죄 행위 자체가 모두 증발할 텐데 왜 포기를 하겠느냐. 지금 이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잠시 발톱을 숨기고 있을 뿐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비법조인의 대법관 임명을 가능하게 하는 법안과 대법관을 100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의 법안을 철회한 것을 두고)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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