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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뷰티 축제 '올리브영 페스타' 노들섬서 열어, 브랜드 108곳 참여

이솔 기자 sollee@businesspost.co.kr 2025-05-21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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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열고 K뷰티 브랜드와 소비자,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초대한다.

CJ올리브영은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체험형 뷰티&헬스 축제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CJ올리브영 K뷰티 축제 '올리브영 페스타' 노들섬서 열어, 브랜드 108곳 참여
▲ CJ올리브영이 25일까지 '2025 올리브영 페스타'를 연다. < CJ올리브영 >

올해는 이전의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어워즈’를 분리하고 ‘페스타’만 단독 운영하는 첫해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는 실내 중심의 기존 페스타 형식에서 벗어나 한강 노들섬의 야외 11570㎡(3500평) 공간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관람객 수는 이전 행사보다 약 2배 많은 3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CJ올리브영은 밝혔다.

CJ올리브영은 2019년 국내 최초로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가 한자리에 모여 제품을 체험하고 트렌드를 공유하는 ‘뷰티 페스타’ 개념을 선보였다.

‘2025 올리브영 페스타’는 관람객들이 K뷰티 브랜드의 경쟁력을 마치 보물을 찾아가는 과정처럼 경험할 수 있게 ‘보물섬’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노들섬의 자연 공간 속에 다양한 몰입형 콘텐츠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헬스&뷰티 브랜드 부스와 더불어 올해를 이끌 트렌드를 제시하는 큐레이션 부스, 원데이 클래스, 인디 뮤지션들의 야외 버스킹 등이 준비됐다.

관람객이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 케어 △헬시라이프 △럭스에디트 등 5개 구역에 부스 84개를 설치해 브랜드 모두 108곳이 참여한다.

요즘 떠오르는 뷰티 키워드에 맞춘 트렌드 큐레이션 부스도 △슬로우에이징 △액티브 스킨케어(고기능성 기초 화장품) △루트뷰티(두피·탈모 관리에 특화된 모발케어) △이너뷰티(콜라겐 등 먹는 화장품) 등이 준비됐다.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들이 팬들을 직접 만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의견을 공유하는 체험형 강연인 ‘뷰티&헬스 딥 다이브’ 프로그램도 페스타 기간 매일 오후 2시와 4시30분 운영한다.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지’는 민감 피부인 고객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전문가가 함께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클렌저와 팩을 결합한 ‘팩 클렌저’로 유명세를 탄 브랜드 ‘아렌시아’는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며 대표 제품인 ‘떡솝’을 시연한다.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는 중소 브랜드를 비롯해 소비자와 제조사, 해외 바이어 등 K뷰티 산업의 핵심 이해관계자를 초청해 국내외 시장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CJ올리브영은 말했다.

입점 브랜드사들에게 글로벌 진출 노하우를 공유하는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퓨처 커넥트’를 마련했다. 브랜드사 관계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수출 통관·현지 규제 대응 솔루션’, ‘글로벌 K뷰티 트렌드 분석’ 등 강연을 진행한다.

미국과 일본, 홍콩, 동남아 등 글로벌 주요 유통 플랫폼 관계자 약 400명을 초청해 올리브영 입점 중소 브랜드의 경쟁력을 체험하고 K뷰티 산업 전반에 관련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CJ올리브영은 “‘올리브영 페스타’는 고객에게는 새로운 K뷰티 경험을, 브랜드에게는 실질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뷰티테인먼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의 가치를 제공하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산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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