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김용태 '윤석열 탈당' 공개 요구, "정중히 찾아뵙고 권고하겠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5-15 17:3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스스로 탈당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대통령을 찾아 뵙고 말씀드리겠다”며 “당과 대선 승리를 위해 결단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 의원의 비대위원장 임명 뒤 처음 열린 것이다. 
 
국힘 김용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탈당' 공개 요구, "정중히 찾아뵙고 권고하겠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된 김용태 의원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권고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문수 대선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을 만류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는 질문에도 비대위원장으로서 윤 전 대통령 탈당 방침은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대통령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더라도 대선 승리를 위해 윤 전 대통령이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김 비대위원장은 “제가 비대위원장이고 당은 대선을 이기기 위한 강력한 의지가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 성찰하는 보수 그리고 오만한 진보와의 싸움을 보여드리기 위해 대통령이 먼저 결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