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HBM 불확실성에 "장기 성장 의심 여지 없고 매년 50% 성장"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5-04-24 09:5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가 최근 미국발 AI 투자 위축 등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 불확실성과 관련한 의문에 “중장기적 성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으며, 매년 50%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진행하며 내년 이후 HBM에 관한 부정적 전망을 반박했다.
 
SK하이닉스, HBM 불확실성에 "장기 성장 의심 여지 없고 매년 50% 성장"
▲ SK하인기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장기적 성장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불확실성은 있겠지만,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고, HBM 장기 수요 성장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평균 50% 수준의 HBM 수요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며 “내년 HBM4가 주력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입출력포트(I/O) 채널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으로 고려할 때 상당한 HBM4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고 부연했다.

또 내년 SK하이닉스는 기존 주요 고객사들과 계약대로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며, 다른 고객사들과 계약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세계 최초로 HBM4 12단 제품의 고객사 샘플 공급을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 양산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양산은 내녀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