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1분기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3%, 1년 전보다 3% 악화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23 16:54: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에 영향을 받아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높아졌다.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1분기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82.3%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 82.3%, 1년 전보다 3% 악화
▲  2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주요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대로 악화했다. 사진은 주차된 자동차들. <연합뉴스>

이는 2024년 1분기 누적(79.3%)보다 약 3.0% 악화한 것이다.

통상 자동차보험 손익분기점은 80~82% 수준이다. 이보다 높으면 보험사가 손해를 본다는 뜻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4년 연속 진행된 자동차보험료 인하 등이 영향을 미치며 손해율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중 자동차보험 손해율도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봄맞이 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 및 사고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동차 정비요금 인상 등과 맞물려 복합적으로 작용해 손해율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자동차 정비요금은 1년 전보다 약 2.7% 올랐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구글 AI 반도체 '대세'로 떠올라, 엔비디아에 "역대 가장 어려운 도전" 평가
[채널Who]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역대급 이익 전망에 홀가분한 출발, 중국 저가 공..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지분가치' SK스퀘어 주가 7%대 올라, 코스닥 원익I..
[현장] CU 성수에 '달콤한' 전초기지, '디저트' 앞세워 외국인 데이터 '줍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