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테슬라 '로보택시' 내년 출시, 하나증권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퓨런티어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자율주행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3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전날 테슬라 실적 발표에서 내년 자율주행 자동차인 로보택시 출시 계획을 언급했다”며 오늘의 테마로 ‘자율주행’를 꼽았다.
 
테슬라 '로보택시' 내년 출시, 하나증권 "스마트레이더시스템 퓨런티어 주목"
▲ 하나증권이 23일 자율주행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은 미국 일리노이의 테슬라 딜러십.

관련 종목으로는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모바일어플라이언스, 퓨런티어, 아모센스 등을 제시했다.

테슬라의 부진한 실적에도 시장이 자율주행 자동차에 거는 기대감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테슬라는 1분기 매출 193억4천만 달러, 주당순이익(EPS) 27센트 등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어닝 쇼크(실적충격)에도 저가형 모델 출시와 로보택시 계획 발표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4%대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자율주행 관련주가 떠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8시53분 기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스마트레이더시스템과 퓨런티어는 각각 전날보다 3.91%와 7.02%의 주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나증권은 “로보택시 시장 규모가 2023년 4억 달러에서 2030년 457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국내생산세액공제 정부안 국회서 손질, 현대차·기아·KG모빌리티 전기차 포함 촉각
'경제성·기술적 한계' SMR 회의론 커져, 현대건설·삼성물산·대우건설 EPC 역량 시험대
LG전자 실적 올해도 '상고하저', 류재철 전장·냉난방공조로 '수익 쏠림' 줄인다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한국 경제 영향권, 관세 및 대미 투자와 반도체 산업에 '명암' 교차
삼양그룹 CEO 인사, 삼양홀딩스 대표는 김지섭 삼양사 대표는 정지석
포스코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9450억 48% 증가, 철강·에너지 사업이 견인
현대건설 원전 기대감 넘치지만 수주는 '아직', 이한우 '팀 코리아 균열' 체코 원전에..
기후대응위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용문 확대", 발굴사업에 신규 민간 투자 기관 5곳 합류
에이피알 유럽서 고속성장하지만 경험 미숙 노출, 김병훈 물류비 관리 정교화 과제로
롯데온 본업 부진하자 광고사업 영업 확대, 추대식 고객 유입 활성화 모멘텀될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