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종료 결정,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ES사업본부에서 진행하던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 측은 “2022년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완화·급속 충전기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했지만, 시장 성장 지연과 가격 중심 경쟁구도 심화 등 사업변화에 따른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종료 결정,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
▲ LG전자가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 LG전자 >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담당하던 임직원은 LG전자의 타 조직에 전환 배치된다. 

전기차 충전기 제조를 담당하던 자회사 하이비차저는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 종료 뒤 공급처 대상 유지보수 서비스는 지속 제공된다.

ES사업본부는 가정용과 상업용 에어컨, 칠러, 히트펌프,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 주력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노용우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수 있느냐가 한국경제 관건"
한국투자증권 3분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최태원 9440억 규모 SK 주식 매각 완료, SK에코플랜트 장동현 부회장 물러나
정부 가상자산 과세 2029년으로 '2년 추가 유예' 추진, 손실 3년 이월공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간선거 후폭풍'에 변동성 확대, '이란 종전 기대감' 수급 청..
계룡건설 주력 공공공사 수주에 먹구름, 이승찬 민간사업 속도 낼 필요성 커져
넷마블 신작 지연에 3분기 영업이익 44.6% 감소, 내년 신작 13종 대거 출시
한진칼 주가 경영권 분쟁에 랠리, 외국인 물량 받는 개미 '변동성' 주의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