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ES사업본부에서 진행하던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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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측은 “2022년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완화·급속 충전기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했지만, 시장 성장 지연과 가격 중심 경쟁구도 심화 등 사업변화에 따른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이라고 설명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종료 결정,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9090549_659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전자가 전략적 리밸런싱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종료한다고 22일 밝혔다. < LG전자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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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사업을 담당하던 임직원은 LG전자의 타 조직에 전환 배치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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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 제조를 담당하던 자회사 하이비차저는 청산 절차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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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종료 뒤 공급처 대상 유지보수 서비스는 지속 제공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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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사업본부는 가정용과 상업용 에어컨, 칠러, 히트펌프,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냉난방공조(HVAC) 사업에 주력한다. 김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