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 국내에서 10만 대 판매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6-12-20 11:21: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쌍용차의 티볼리 브랜드가 국내에서 1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20일 티볼리 브랜드가 쌍용차 브랜드 중 가장 빨리 국내판매 1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브랜드 국내에서 10만 대 판매  
▲ 최종식 쌍용차 사장.
송영환 쌍용차 국내영업본부장(전무)은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 꾸준한 라인업 확대가 티볼리 판매증가의 비결”이라며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을 적용한 2017년형 티볼리가 2018년까지 티볼리 브랜드의 판매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출시된 지 23개월 만에 국내에서 10만 대 판매됐다. 이는 쌍용차의 렉스턴이 국내에서 28개월 만에 10만 대 팔린 것보다 5개월 더 빠른 것이다.

티볼리는 2015년 1월 출시된 직후 소형SUV 부문에서 판매 1위에 오른 뒤 올해 3월 티볼리에어까지 출시되며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티볼리 브랜드 판매는 올해 11월까지 누적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9% 증가했다. 티볼리 브랜드 판매호조에 힘입어 소형 SUV시장 규모도 지난해보다 올해 3배가량 확대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7년째 내수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 3분기에 쌍용차가 23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는데 이에 따라 쌍용차가 9년 만에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다올투자 "파라다이스 목표주가 내려, 드롭액 성장률 소폭 하향 조정"
포스코퓨처엠 포항 LFP 양극재 공장 착공, 2027년 연 5만 톤 양산 목표
포드 '중국 CATL과 기술 협력' ESS 자회사 설립 뒤 주가 28% 상승, "LG엔..
미국 이란 전쟁에 알루미늄 가격 급등, 미국 태양광 산업 전반에 타격 전망
중국 CXMT 상장은 글로벌 경쟁력 평가 '시험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영향 촉각
네이버 AI 검색시대 독자 콘텐츠 강화, 5년간 콘텐츠 생태계에 1조 투자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DX 부문 집행부 분리해 공동 교섭 진행"
한은 기준금리 연 2.50%로 8연속 동결, 경제성장률 2.6%로 0.6%p 상향
[주변의 법률산책] 직원의 배신이 두려운 사장님의 법적인 안전장치
[현장] 사이버공격 정탐 건수 줄었는데 피해는 늘어, 포티넷코리아 "AI가 공격 효율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