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 />
<br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0일 “12일 스페이스X 기업공개가 예정돼 있다”며 “관련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개설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나증권 "스페이스X 기업공개 기대감, 관련주 미래에셋벤처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6/20260601151556_5640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국내 증시에서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5월21일 미국 텍사스에서 스페이스X의 차세대 스타쉽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관련 종목으로는 미래에셋벤처투자,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아주IB투자, 와이제이링크, 이녹스첨단소재, 에이치브이엠, 미래에셋증권, 세아베스틸지주, 한화큐셀 등을 제시했다. <br />
<br />
스페이스X는 공모가 135달러 기준 시가총액 약 1조7600억 달러 규모로 상장한다.<br />
<br />
이번 기업공개를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750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이며 기관투자자 주문도 100억 달러를 웃돈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스페이스X 상장을 계기로 우주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주 태양광 관련 종목에도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릴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일론 머스크가 2027년 말까지 1기가와트(GW) 규모의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목표를 언급하면서 대규모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는 우주 태양광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부각되고 있다.<br />
<br />
우주 태양광 발전은 전력 단가가 킬로와트시(kWh)당 0.002달러 수준으로 미국 도매 전력가격의 약 22분의 1에 불과해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br />
<br />
하나증권은 “한화큐셀이 미국 우주 프로젝트에 텐덤셀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연구진은 달 탐사선 표면에 한화큐셀의 텐덤셀을 설치해 태양광 발전 효율을 검증하는 실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텐덤셀은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태양전지를 쌓아 발전 효율을 높인 차세대 태양광 기술로 우주 태양광 발전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 />
<br />
미래에셋벤처투자는 미래에셋증권 등과 함께 선제적으로 스페이스X에 지분 투자를 해 스페이스X 상장 수혜주로 꼽힌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