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대만 출장 떠나, SK와 TSMC의 AI 반도체 협업 논의 전망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4-10 19:4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TSMC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하고자 대만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번주 초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등과 함께 대만 출장을 떠났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대만 출장 떠나, SK와 TSMC의 AI 반도체 협업 논의 전망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이 지난해 6월 대만 타이베이 TSMC 본사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오른쪽)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TSMC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협업을 강화하고자 대만 출장길을 떠났다. < SK그룹 >

최 회장과 곽 사장은 대만 현지에서 TSMC 등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AI 반도체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최 회장은 지난해 6월에도 곽 사장과 함께 대만을 방문해 타이베이에서 웨이저자 TSMC 회장을 만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월 6세대 HBM인 HBM4 개발과 첨단 패키징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TSMC와 기술 협력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 뒤 TSMC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TSMC는 HBM4 가장 아래에서 HBM의 두뇌 역할을 하며 데이터 이동을 제어하는 ‘베이스 다이’ 생산을 맡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달 2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TSMC 주최로 열리는 ‘TSMC 2025 테크놀로지 심포지엄’에도 참가한다.

SK하이닉스는 심포지엄에서 HBM4와 최첨단 패키징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