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약세, 4천억 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52주 신저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4-01 10:4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중 내리고 있다.

대규모 계약이 해지되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약세, 4천억 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52주 신저가
▲ 대규모 계약 해지 소식에 1일 장중 두산퓨얼셀 주가가 내리고 있다.

1일 오전 10시25분 코스피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전날보다 3.52%(490원) 내린 1만3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4.39%(610원) 낮은 1만3300원에 출발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때 1만3070원까지 내리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두산퓨얼셀은 한전기술, 금호건설, LS일렉트릭과 2022년 12월23일에 체결했던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지난달 28일 해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계약은 발주처의 착수지시서(NTP) 발급 후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계약해지일인 2025년 3월28일 현재까지 착수지시서가 발급되지 않아 당사자간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말했다.

계약 규모는 3980억 원이었으며 2021년 별도 기준 두산퓨얼셀 매출의 104.56%에 이른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