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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소' 장제원 숨진 채 발견, 현장에 유서 남겨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4-01 09: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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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성폭력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장제원 전 의원이 31일 오후 11시40분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성폭력 피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5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장제원</a> 숨진 채 발견, 현장에 유서 남겨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남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해 1월 고소됐다. 장 전 의원은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그러나 JTBC는 전날 장 전 의원과 비서 A씨가 함께 있을 때 촬영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장 전 의원은 18·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큰 공을 세우며 원조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로 불렸고 정권 실세로 평가됐다. 그러나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불출마했다. 김대철 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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