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아이브·트와이스 중국 행사에 한한령 완화 기대 커져, 하나증권 "SM엔터 YG엔터 주목"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5-03-27 09:0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엔터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7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한한령(한류 제한령)이 완화되면 엔터사 영업이익은 약 15~40% 내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늘의 테마로 ‘엔터’를 꼽았다.
 
아이브·트와이스 중국 행사에 한한령 완화 기대 커져, 하나증권 "SM엔터 YG엔터 주목"
▲ SM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엔터주가 한한령 완화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 종목으로는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시했다.

최근 중국은 한국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한국과 관계 회복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류 콘텐츠도 다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걸그룹 아이브는 20일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팬 사인회를 열었다. 걸그룹 트와이스 역시 22일 상하이에서 새 앨범 홍보를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에 한한령 완화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현지시각) “중국이 한국과 관계 개선을 위해 한류에 대한 비공식적 제한을 더 완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하나증권은 “현재 중국 현지 투어 등은 재개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한한령 완화 시 엔터주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