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23억 원을 받았다. < LG화학 >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경래 기자의 다른기사보기김정균 보령 지배력 키우고 우주사업 자금 마련하고, 개인회사 보령파트너스 절묘한 활용 |
김정균 개인회사 보령파트너스 어떻게 보령 승계 동아줄 됐나, 전사적 지원 20년간 이어졌다 |
메디앙스 저출생과 적자 지속에 신사업 절실, 김은정 보령 지분 팔 시간 다가와 |
과기정통부 유상임 "30일까지 SK텔레콤 해킹사고 조사결과 발표, 다음 장관에 안 넘겨" |
KAI 방사청과 KF-21 잔여물량 납품계약 체결, 2조3969억 규모 |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첫 상용화 착착, 오승현 친환경 미래사업 힘 준다 |
[K금융 신흥국을 가다 인도④] 인도 미래에셋증권 CSO 매니쉬 제인 "리테일 부문 .. |
개인정보위 '한국파파존스' 조사 착수, 2017년 1월 이후 소비자 주문정보 유출 |
대한항공 노사 2025년 임협 타결, 임금 2.7% 인상·통상임금 개편 |
윤석열 소환-김용현 재구속-김건희 소환 임박, 특검 수사 첫단추 '불안 속 성과' |
트럼프-일론 머스크 불화는 베이조스에 기회, 블루오리진 아마존 수혜 노린다 |
삼성물산 도시정비 치열한 선두 경쟁, 오세철 새 주거플랫폼 앞세워 하반기 상급지 조준 |
서울 아파트값 6년9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성동 마포 1주 만에 1% 가량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