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세청 SK텔레콤 특별 세무조사 들어가, SKC&C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10년 전 SKC&C에 수백억 원대 가짜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으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SK텔레콤이 SKC&C에 5천억 원 이상의 IT 용역을 발주하고, 수백억 원대 가짜 일감을 포함한 것으로 보고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 SK텔레콤 특별 세무조사 들어가, SKC&C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 서울지방국세청이 SK텔레콤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세청은 SKC&C가 발행한 세금 계산서도 일부 부풀려졌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에도 SK텔레콤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측은 “SKC&C에 가공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국세청 세무조사에 성실히 소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SK플래닛 기프티콘 이용자 정보 유출사고 발생, "피해 규모 확인 중"
진에어 외부 해킹으로 고객 1454명 개인정보 유출, "추가 피해 방지 위해 최선"
LIGD&A,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현대차 자율주행 자회사 포티투닷 유상증자 참여, 2851억 규모 추가 출자
[오늘의 주목주] '체코 원전 시공 협상 결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애프터마켓서 9%대..
한화오션 노사 5개월 만에 임단협 교섭 타결, 잠정합의안 노조 찬성율 50.02%
빗썸 침해사고로 고객 6444명 정보 유출 확인, '사택지원금 사적 유용' 압수수색도 받아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 회사이름 '원(ONE)'으로 변경 추진
아모레퍼시픽홀딩스 3분기 영업이익 1301억으로 24.7% 늘어, 매출 9개 분기째 증가
9월 은행 주담대 금리 4.88%로 5개월 연속 상승, 14년5개월 만에 최고 수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