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10년 전 SKC&C에 수백억 원대 가짜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으로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br />
20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SK텔레콤이 SKC&C에 5천억 원 이상의 IT 용역을 발주하고, 수백억 원대 가짜 일감을 포함한 것으로 보고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세청 SK텔레콤 특별 세무조사 들어가, SKC&C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2/20250212103532_784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서울지방국세청이 SK텔레콤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특별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국세청은 SKC&C가 발행한 세금 계산서도 일부 부풀려졌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br />
<br />
국세청은 지난해 12월에도 SK텔레콤 본사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br />
SK텔레콤 측은 “SKC&C에 가공용역을 발주한 사실이 없다”며 “현재 진행 중인 국세청 세무조사에 성실히 소명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