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올리브영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선물로 줄 수 있는 상품을 대거 할인 판매한다.
CJ올리브영은 16일까지 초콜릿과 향수, 화장품 등 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43% 할인하는 ‘밸런타인 기프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CJ올리브영이 16일까지 ‘밸런타인 기프트’ 행사를 통해 초콜릿과 향수, 화장품 등 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43% 할인 판매한다. < CJ올리브영 > |
CJ올리브영은 이번 행사를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며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인기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연인 선물’, ‘BEST 선물’, ‘달콤 선물’, ‘향기 선물’ 등 테마를 4가지로 큐레이션한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과 ‘아이디얼포맨 퍼펙트 올인원 토트넘 홋스퍼 에디션’을 꼽았다.
‘밀카 버블리 초콜릿’과 여성케어 상품인 ‘메디온 락토리메디 레이디스 Y케어 퍼퓸 미스트’, 인기 향수 ‘센녹 퍼퓸’, ‘포맨트 시그니처 퍼퓸 코튼메모리’ 등도 만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밸런타인 기프트 행사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