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지난해 발포주 시장 점유율 1위, 2위와 4.3배 격차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1-23 08:5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 ‘필라이트’가 지난해 발포주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필라이트는 2024년 누적 판매량 기준 2위 브랜드와 3.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내며 국내 발포주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지난해 발포주 시장 점유율 1위, 2위와 4.3배 격차
▲ 하이트진로 발포주 필라이트 제품 이미지. <하이트진로>

필라이트는 작년 한해 동안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조합마트, 체인슈퍼 등 국내 가정 시장 5개 유통채널 모두에서 각각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에서 2위 브랜드와 약 4.3배의 판매 격차를 보였다.

필라이트는 출시 2년차인 2018년부터 매년 3억 캔(355㎖ 기준) 이상 판매되며 2일까지 총 누적 판매 22억7천만 캔을 돌파하며 발포주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하이트진로 측은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다양화한 주류 수요를 반영해 가정시장에 필라이트 에디션 제품을 출시하고, 발포주 최초로 출시한 필라이트 후레쉬 생 제품을 유흥시장 내 지속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전무는 “2017년부터 변함없이 필라이트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발포주 시장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