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웰푸드 제빵사업 매각 추진, "여러 방안 검토 중으로 결정된 것 없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1-20 16:05: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20일 “제빵사업 부문 운영과 관련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공시했다.
 
롯데웰푸드 제빵사업 매각 추진, "여러 방안 검토 중으로 결정된 것 없어"
▲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롯데웰푸드 본사 전경. <롯데웰푸드>

19일 롯데웰푸드가 제빵사업 부문 통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매체가 보도한 것에 대한 조회공시요구에 답한 것인데 이를 부인하지 않은 것이다. 사실상 통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롯데웰푸드는 현재 기린이라는 브랜드로 제빵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GS25, CU 등 편의점,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 공장형 양산빵을 공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가 매각 대상으로 검토하는 사업은 제빵사업 부문의 생산시설인 수원공장과 부산공장, 증평공장 등이다. 희망 매각가는 약 1천억~1200억 원 사이로 알려졌다.

롯데웰푸드는 자산 효율화를 위해 이번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2022년 7월 합병하면서 만들어졌다. 이후 겹치는 조직과 생산라인 등을 통합해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는 것이 당시 롯데제과의 설명이었다.

롯데웰푸드는 제빵사업 부문을 매각하면 이를 빙과 등 기존사업과 신사업에 재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