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오뚜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서 수출용 진라면 새로 선보여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1-20 11:1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뚜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서 수출용 진라면 새로 선보여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5 윈터 팬시 푸드쇼' 오뚜기 부스의 현장 모습. <오뚜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뚜기가 미국 최대 식품 박람회에서 대표 제품의 수출용 패키지를 공개했다.

오뚜기는 21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K-대표라면 진라면 등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매년 여름과 겨울 개최되는 팬시 푸드쇼는 시장 분석가와 식품 연구원, 유명 셰프 등 회원으로 구성된 미국 스페셜티 푸드 협회(SFA)가 주최한다. 올해는 약 1천 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했다.

오뚜기는 이번 행사에서 진라면의 수출용 패키지를 새로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에는 지난해 변경한 영문 로고 ‘OTOKI’를 적용했고, 영문 ‘JIN’을 크게 강조했다. 또 순한맛과 진한맛 등 맛 종류를 각 국가별 언어로 표기했고 마스코트도 그려넣었다. 

미국을 비롯한 각 국가별 수출용 패키지에 적용된다. 아울러 지난해 말 베트남에서 무이(MUI) 할랄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할랄 시장에서 신규 패키지를 내놓을 계획을 세웠다.

오뚜기는 보들보들 치즈라면도 새단장(리뉴얼)한 패키지로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등 약 39개국에 판매하고 있는 수출 전용 제품이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