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36%로 오차범위 안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1-17 10:3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36%로 오차범위 안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그래프. <한국갤럽>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지지도가 2주 연속 상승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한국갤럽이 1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 39%, 더불어민주당 36%로 집계됐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10일 발표)보다 5%포인트 상승한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1주 전과 동일했다.

한국갤럽은 “국민의힘 지지도는 총선·대선·전당대회 등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여왔다”며 “최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둘러싼 진영 간 대립이 한층 격화한 가운데 기존 지지층을 향한 대통령과 여당의 거듭된 메시지도 그와 같이 작용한 것으로 짐작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부산·경남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지난주보다 9%포인트 올라 민주당(30%)과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대전·세종·충청에서도 국민의힘 지지도가 1주 전보다 7%포인트 올라가면서 민주당(35%) 지지도를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했다.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2024년 8월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60대와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섰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에서 민주당 37%, 국민의힘 28%로 나타났다.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도가 79%로 지난주보다 6%포인트 상승한 반면 진보층의 민주당 지지도는 72%로 1%포인트 하락했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이 1%였다. 무당층은 17%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지역·성·연령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엔씨소프트 작년 영업이익 161억 '흑자전환', 매출은 1조5천억 4.5% 줄어
[채널Who] LG 회장 구광모가 발탁한 홍범식, LG유플러스 '유·무선 중심' 구조 ..
우리은행 지난해 '생산적금융' 뒷걸음, 정진완 중소ᐧ소호 대출 끌어올린다 
CJ제일제당 성적표에 묻어난 위기, 윤석환 '생존 위한 체질개선' 서막 올린다
비트코인 1억242만 원대 하락, "6만 달러가 단기 지지선 역할" 분석도
[코스피 5천 그늘④] 이해진 복귀에도 멈춰선 네이버 주가, 신사업·AI 성과 가시화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